2026 반기 기준평가 2026. 10. 2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40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보험 본업
2026년 상반기 보험영업수익은 1조 5,111억원, 보험서비스비용은 1조 4,613억원으로 보험손익은 498억원이다. 같은 기간 투자영업수익 4,669억원을 올렸지만 투자손익은 -164억원이었다. 그 결과 영업이익 334억원, 순이익 262억원이다. 운용자산은 10조 8,886억원이고 운용수익은 1,617억원이다.
사업 구조
일반보험(화재, 해상, 기타 특종), 자동차보험, 장기보험을 모두 취급한다. 공시는 이 회사가 업계 대비 장기보험 비중이 높은 구조이고, 설계사·대리점·방카슈랑스 채널을 함께 활용한다고 적었다. 특히 설계사 조직의 정착율이 업계 평균보다 지속적으로 양호하다고 밝혔다. 1990년대 중반부터 보험요율 자유화가 이뤄져 가격경쟁이 제도적으로 가능한 시장이라는 설명도 함께 붙였다.
자본
2026년 6월 말 지급여력비율은 201.45%다. 지급여력 3조 5,693억원, 지급여력기준 1조 7,718억원이다. 2025년 196.03%, 2024년 199.56%다. 자본총계는 1조 964억원이고, 그중 신종자본증권이 4,113억원이다. 자산총계 11조 4,090억원, 보험계약부채 9조 3,412억원이다.
실적 추세
순이익은 2023년 3,161억원, 2024년 1,067억원, 2025년 1,517억원이다. 2026년 상반기는 262억원으로, 1분기 -7억원에서 2분기 268억원으로 돌아섰다. 영업이익도 2023년 4,078억원에서 2024년 1,488억원, 2025년 1,875억원으로 내려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비판적으로 볼 것
- K-ICS 201.45%는 경과조치를 적용한 값이다. 공시는 같은 각주에서 경과조치 적용 전 지급여력비율을 157.56%로 밝혔다. 2025년도 적용 후 196.03%, 적용 전 156.48%였다. 두 수치의 차이가 40%p를 넘고, 적용 전 157.56%는 이 묶음에서 확인된 보험사 가운데 낮은 축이다.
- 순이익이 2023년 3,161억원에서 2024년 1,067억원, 2026년 상반기 262억원으로 줄었다. 2025년 1,517억원으로 반등했지만 다시 내려앉았다. 본업의 이익이 안정적이지 않다.
- 2026년 상반기 투자손익이 -164억원이다. 보험손익 498억원의 3분의 1을 투자에서 잃었다. 보유 자산의 금리·시장 민감도가 큰 구조로 보인다.
-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이 -3,524억원이다. 자본총계 1조 964억원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평가손실이 쌓여 있다. 자본총계에는 신종자본증권 4,113억원도 포함돼 있어 보통주 자본만 보면 더 얇다.
- 자산총계가 2024년 12조 8,947억원, 2025년 12조 5,021억원, 2026년 6월 11조 4,090억원으로 줄었다. 보험계약부채도 11조 4,147억원에서 9조 3,412억원으로 감소했다. 사업 기반이 축소되는 흐름인지, 계약 구성이 바뀌는 것인지 발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21억원, 순이익이 -7억원으로 분기 적자가 났다. 분기 손익의 변동 폭이 크다.
- 손해율, 합산비율, 계약유지율의 구체적 수치와 ROE는 공시 발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매출액 계정이 비어 있어 영업이익률도 인용하지 못했다. 2026년 6월 K-ICS는 정정공시를 거친 값이다.
총평
총평
흥국화재는 장기보험 비중이 높은 중소형 손해보험사이고, 보험 본업에서 498억원의 보험손익을 냈다. 설계사 조직의 정착율이 업계 평균보다 양호하다는 공시도 있다. 그러나 해자의 핵심인 자본과 이익이 모두 약해지고 있다. 경과조치 전 K-ICS 157.56%, 기타포괄손익 -3,524억원, 2023년 3,161억원에서 2026년 상반기 262억원으로 줄어든 순이익이 그 증거다.
같은 업종에서 미래에셋생명이 42점, 롯데손해보험이 30점이다. 흥국화재는 그 사이인 38점으로 둔다. 롯데손해보험(30점)보다 높은 이유는 2026년 상반기 순이익 262억원으로 흑자를 냈고 보험손익 498억원이 확인되는 반면, 롯데손해보험은 순손실 185억원에 K-ICS 161.92%이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생명(42점)보다 낮춘 이유는 미래에셋생명의 K-ICS 155.3%와 비슷한 자본 수준이면서 계약 기반이 307만 건으로 확인되는 데 비해, 이 회사는 자산과 보험계약부채가 2년 연속 줄고 있고 경과조치 의존도가 40%p를 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