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반기 기준평가 2026. 10. 2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55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5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손익
2026년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은 2,766억원, 순이익은 2,276억원이다. 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 1,359억원, 2분기 1,408억원으로 고르게 나왔다. 순이익은 2023년 2,128억원, 2024년 3,160억원, 2025년 2,923억원이다. 2023년 이후 2,000억~3,000억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자본
2026년 상반기 지급여력비율(K-ICS)은 227.9%다. 지급여력 6조 5,763억원, 지급여력기준 2조 8,857억원이다. 2025년 209.0%, 2024년 211.9%, 2025년 상반기 214.3%에서 올라왔다. 2026년 상반기 수치는 산출 전 값을 정정공시한 것이다.
해외 사업
인도네시아 법인을 운영한다. 그 법인의 2026년 상반기 보험수익은 1조 9,529억원이고, 일반보험 1조 3,115억원, 건강보험 5,978억원, 자동차보험 437억원으로 구성된다. 같은 법인의 보험수익은 2025년 3조 25억원, 2024년 2조 6,926억원이었다. 공시는 2025년 인도네시아 손해보험시장의 연간 원수보험료를 6조 6,000억원 수준으로 전망했다. 국내 시장이 성숙한 가운데 성장 여지가 있는 시장에 발을 걸치고 있다.
비용 구조
2026년 상반기 간접사업비는 7,210억원이다. 일반관리비 5,341억원, 종업원급여 1,334억원, 신계약비 265억원, 퇴직급여 87억원 등으로 이뤄진다. 연결 영업이익 2,766억원보다 큰 비용을 쓰는 구조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비판적으로 볼 것
- K-ICS 227.9%는 경과조치를 적용한 값이다. 공시가 같은 각주에서 경과조치 적용 전 지급여력비율을 184.7%로 밝혔다. 두 수치의 차이가 40%p를 넘는다는 것은 자본 여력의 상당 부분이 제도적 완충에 기대고 있다는 뜻이다. 184.7%는 DB손해보험의 204.4%, 삼성화재의 282.78%보다 낮다.
- 2025년 순이익 2,923억원은 2024년 3,160억원보다 줄었다. 2026년 상반기 2,276억원이 개선된 흐름이지만 연간으로 이어질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 인도네시아 법인의 비중이 커 환율과 현지 회계에 노출된다. 공시는 2026년 6월 말 환율을 USD당 17,856루피아, 기준금리를 5.75%로 적었다. 루피아 평가절하가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발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보험종목별 보험수익 표는 인도네시아 PSAK 기준 별도 실적이다. 연결 전체의 보종 구성과 국내 장기보험 비중은 공시 발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국내 사업의 손해율과 합산비율도 확인하지 못했다.
- 간접사업비 7,210억원이 연결 영업이익 2,766억원의 두 배를 넘는다. 비용 효율이 개선되고 있는지, 신계약비가 어느 정도인지는 시계열로 확인하지 못했다.
- 매출액 계정이 비어 있어 영업이익률을 인용하지 못했고, ROE와 계약유지율도 공시 발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총평
한화손해보험은 2,000억~3,000억원대 순이익을 꾸준히 내는 중견 손해보험사이고, 인도네시아 법인이라는 국내 3사에 없는 성장 축을 갖고 있다. 다만 해자의 두께는 자본에서 갈린다. K-ICS 227.9%는 경과조치를 적용한 값이고, 적용 전은 184.7%다. 같은 업종에서 자본비율을 경과조치 없이 제시한 회사들과 비교하면 이 회사의 자본 여유는 상대적으로 얇다.
같은 업종에서 DB손해보험이 58점, 미래에셋생명이 42점, 롯데손해보험이 30점이다. 한화손해보험은 DB손해보험보다 6점 낮은 52점으로 둔다. DB손해보험이 K-ICS 204.4%에 연간 순이익 1조 7,000억~1조 9,000억원대인 반면, 이 회사는 경과조치 전 184.7%에 순이익 2,900억원대이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생명(42점)보다 높은 이유는 순이익 규모가 2배 이상이고 K-ICS도 155.3%보다 높으며, 손해보험의 계약 갱신 주기가 생명보험보다 짧은 대신 자동차·일반보험에서 규모의 기반이 확인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