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반기 기준평가 2026. 10. 2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AI 기반 키나제 표적항암제를 초기 임상까지 개발해 글로벌 기술이전하는 회사다. ORIC에 EGFR Exon20 치료제를 최대 6억2,100만 달러에 라이선스아웃했고 299건의 특허를 보유한다. 다만 2026년 상반기 매출이 0이고 영업손실 293억원으로, 해자는 임상·계약 성과에 의존한다.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7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7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50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해자의 원천: 키나제 파이프라인과 ORIC 계약
2026 반기보고서(20261002000482)에 따르면 VRN07(ORIC-114)을 2020년 10월 ORIC에 최대 6억2,100만 달러(계약금 1,300만 달러 포함)에 기술이전했다. ORIC는 2023·2025년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아미반타맙 병용 3상을 계획 중이다. VRN11은 한국·대만·홍콩·호주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고, 2025년 학회에서 말기 환자 효능·내약성 결과를 발표했다. EGFR·RET·DYRK1A·MPS1 등 파이프라인과 299건의 특허, AI 플랫폼은 초기 신약개발의 진입장벽을 이룬다.
실적
2026년 상반기 매출은 0원, 영업손실 293억원, 순손실 290억원이다. 2025년 매출 75억원은 라이선스가 아닌 옵션·기술자산 판매였고, 2024년 매출은 0원이었다. 자본 692억원, 자산 1,337억원, 현금성자산 242.6억원, 유동자산 1,066억원이다. 반기 영업손실 293억원으로 현금 소진 부담이 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 2026년 상반기 매출 0원, 영업손실 293억원으로 상업화 전 단계다. 2025년 매출 75억원도 반복 매출이 아닌 옵션·기술자산 판매였다.
- ORIC 계약의 실제 수취 계약금·마일스톤·로열티, 임상 3상 진행 시점은 발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계약 총액은 최대치일 뿐 보장된 현금이 아니다.
- 현금성자산 242.6억원은 반기 영업손실 293억원에 비해 얇다. 자금조달·희석 가능성과 임상 실패 위험을 별도로 봐야 한다.
총평
ORIC 계약과 VRN11 임상 데이터는 기술력을 보여주지만, 아직 매출·이익이 없는 임상 초기 회사다. 업종 중앙값 65보다 낮은 55점으로 둔다. 알테오젠(55)과 같은 점수지만, 알테오젠의 반복 로열티가 아직 없다는 점에서 상업화 확실성은 낮다. 에스케이바이오팜(60)보다 낮은 것은 안정적인 제품 매출과 이익이 확인되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