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반기 기준평가 2026. 10. 2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MALDI-TOF 질량분석기와 미생물 진단·산업용 QC 장비를 만드는 회사다. 2026년 상반기 매출 16억원·영업손실 20억원, 순손실 23억원을 냈다.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해자의 원천: MALDI-TOF 질량분석
패킷의 사업 발췌는 2023 3분기보고서(20231114000209) 기준이다. 회사는 MALDI-TOF 기반 미생물 동정 장비 MicroIDsys LT·Elite·Cyclone과 5,000여 종 균주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디스플레이·이차전지·반도체 공정 QC용 LDI-TOF, 암 진단용 MALDI-TOF RT를 개발한다. 2015년 세계 세 번째로 의료용 MALDI-TOF를 개발했고, 2018~2020년 소형·중형 모델을 출시해 국내외에 판매했다. 의료용 질량분석기의 균주 DB·허가·장비 설치 기반은 신규 진입장벽이다.
실적
2026년 상반기 매출 16.3억원, 영업손실 19.6억원, 순손실 23.1억원이다. 2분기 매출 11.7억원, 영업손실 8.4억원이다. 2025년 매출 26억원, 영업손실 26억원, 순손실 33억원이었다. 자본 174.7억원, 자산 215.5억원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 2026년 상반기 영업손실 20억원, 순손실 23억원이다. 2016~2025년 영업손실이 계속 이어졌다.
- 패킷 사업 발췌가 2023 3분기 기준이라 2026년 현재 제품별 매출·고객·기술라이선스 성과를 확인하지 못했다.
- MALDI-TOF RT의 암 진단 허가·판매, LDI-TOF의 디스플레이·이차전지·반도체 고객 채택, 기술료 매출은 확인하지 못했다.
- 해외 매출 비중과 주요 고객, 현금 소진 시점과 추가 자금조달 계획은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MALDI-TOF 미생물 진단 장비, 5,000여 종 균주 DB, 의료용·산업용 질량분석 기술은 틈새 진입장벽이다. 다만 상반기 영업손실 20억원, 10년 연속 영업적자, 최신 사업 구조 미확인을 감안해 38점으로 둔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80)보다 크게 낮고, 게임업 평균(30)보다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