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반기 기준평가 2026. 10. 2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OLED 유기물 증착장비를 만드는 디스플레이 장비 회사다. 2026년 상반기 매출 363.4억원·영업손실 86.7억원, 순손실 275.8억원을 냈다.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5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4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해자의 원천: OLED 증착장비 기술
2026 반기보고서(20260814003806)에 따르면 증착장비(해외) 75.7%, 증착장비(국내) 15.2%, 부품·서비스 9.1%의 매출 구조다. 회사는 OLED 유기물질을 기판에 증착하는 장비를 주문 생산하고, 2026년 6월 말 수주잔고는 6,420억원이다. OLED 증착장비는 진공·정밀 위치제어·유기물 증착 균일도·마스크 정렬 기술이 필요하고, 고객의 패널 라인 투자에 맞춰 장비를 설계·검증해야 하므로 진입장벽이 높다. 2025년 매출 5,158억원, 영업이익 1,115억원(21.6%)으로 급증했고, 2026년 상반기에는 매출 363억원, 영업손실 -86.7억원으로 급감했다. 수주잔고 6,420억원은 향후 매출 가시성의 근거다.
실적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363.4억원, 영업손실 -86.7억원, 순손실 -275.8억원이다. 1분기 매출 161.0억원·영업이익 14.7억원(9.2%)·순손실 -196.3억원, 2분기 매출 202.4억원·영업손실 -101.4억원·순손실 -79.5억원이다. 2025년 매출 5,158억원, 영업이익 1,115억원(21.6%), 순이익 965억원이었다. 자본 1,767억원, 자산 5,244억원이다.
해자의 강도
OLED 증착장비는 소수 글로벌 업체가 공급하고, 고객의 신규 라인·증설 투자에 따라 수주가 몰린다. 2025년 21.6%의 영업이익률은 장비 믹스·수주 가격의 힘을 보여준다. 다만 2024년 1,129억원, 2025년 5,158억원, 2026년 상반기 363억원으로 매출 변동이 극심하고, 2026년 상반기 영업손실 -86.7억원은 장비 인식 지연·고정비 부담을 보여준다. 수주잔고 6,420억원의 납기·마진이 향후 실적을 좌우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 2026년 상반기 매출 363억원은 2025년 5,158억원의 7% 수준이다. 장비 매출 인식 시점·수주 잔고의 납기·고객 투자 일정에 따른 변동성은 확인하지 못했다.
- 2026년 상반기 영업손실 -86.7억원, 순손실 -275.8억원이다. 순손실이 영업손실보다 큰 이유(파생상품·전환사채 평가·금융비용 등)는 확인하지 못했다.
- 수주잔고 6,420억원의 고객별 구성, 납기, 취소·변경 조건, 프로젝트별 마진은 확인하지 못했다. 특정 OLED 고객 의존도는 확인하지 못했다.
- 2025년 매출 5,158억원 중 해외 4,602억원(89.2%)으로 특정 해외 고객·지역에 집중됐을 가능성이 크다. 고객별 매출 비중은 확인하지 못했다.
- 2024년 매출 1,129억원, 영업이익 79억원, 2023년 -41억원으로 장비 수주 사이클 변동이 크다.
- 2026년 1분기 순손실 -196.3억원의 원인과 2분기 순손실 -79.5억원의 차이는 확인하지 못했다.
- 차입금, 재고, 매출채권, 현금 흐름, 연구개발비, 생산능력·가동률은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OLED 증착장비의 정밀 증착·마스크 정렬 기술과 6,420억원 수주잔고, 2025년 21.6% 영업이익률은 해자의 근거다. 다만 2026년 상반기 매출 급감·영업손실 -86.7억원·순손실 -275.8억원, 고객 집중도 미확인을 감안해 52점으로 둔다. 엔에프씨(52)와 같은 범위, 이상네트웍스(56)보다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