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반기 기준평가 2026. 10. 2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50
- 네트워크효과
- 30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7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어디서 돈이 나오는가
2026년 상반기 연결 영업수익은 21조 7,459억원, 영업이익은 1조 3,179억원, 순이익은 9,651억원이다. 부문별 영업이익은 Sales 8,774억원, Trading 1,526억원, IB 1,507억원, 본사·기타 1,372억원이다. 영업수익에서는 Sales가 13조 923억원으로 가장 크지만, 이익 기여도 Sales 한 부문에 집중돼 있다. 개인·기관 위탁중개와 금융상품 판매가 수익의 기둥이라는 뜻이다.
IB는 기업 자금조달, M&A, PF, PEF 운용을 맡는 부문으로 영업수익 7,782억원을 냈다. 트레이딩은 주식·채권 운용과 파생상품 공급, 자기자본투자를 담당한다. 세 축이 모두 있는 종합증권사 구조다.
자본과 규제
2026년 6월 말 순자본비율은 2,952.0%로, 2025년 말 2,267.7%, 2024년 말 1,548.6%에서 빠르게 올라왔다. 영업용순자본 9조 5,120억원, 총위험액 5조 6,531억원, 필요유지자기자본 1,307억원이다. 레버리지비율은 676.37%다. 금융투자업 인가와 자본규제가 신규 진입을 막는 축이고, 이 회사는 그 안에서 자본 여력을 크게 확보했다.
이익 추세
분기 영업이익은 2025년 1분기 2,890억원, 2분기 3,219억원, 3분기 3,913억원, 2026년 1분기 6,367억원, 2분기 6,812억원으로 두 해에 걸쳐 계단식으로 올라왔다. 순이익도 2023년 5,530억원, 2024년 6,866억원, 2025년 1조 300억원으로 늘었다. 2026년 상반기 순이익 9,651억원은 2025년 한 해의 94%에 해당하는 규모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비판적으로 볼 것
- 2026년 이익 급증이 시장 거래대금과 운용 성과에 크게 기댄다. Trading 부문 영업이익 1,526억원은 금리와 주가 방향에 따라 흔들리는 성격이고, Sales 부문도 거래량이 줄면 수수료가 함께 줄어든다. 2024년 3분기 영업이익 1,882억원과 2026년 2분기 6,812억원의 차이는 구조 개선인지 시장 상황인지 발췌만으로 구분하지 못했다.
- 옵티머스 자산운용 펀드 환매 중단과 독일 헤리티지 파생결합증권 원금 일부와 관련해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다고 공시에 적혀 있다. 다만 그 규모와 소송 진행 상황은 발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오프라인 주식 위탁수수료율은 2억원 미만 기준 0.4972%(최저 700원)로 공시돼 있다. 온라인 채널 수수료율과 실제 평균 수수료율은 확인하지 못해, 가격결정력의 정도를 수치로 판단하기 어려웠다.
- IB 영업이익 1,507억원은 딜 성사 건별로 변동성이 큰 수익이다. 수주 잔고나 파이프라인은 발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매출액 계정이 비어 있어 영업이익률을 직접 인용하지 못했고, ROE와 비용수익비율도 공시 발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2026년 6월 말 실질자산 110조 4,824억원, 실질부채 100조 7,344억원으로 자산부채비율이 109.68%다. 자산이 빠르게 늘어난 만큼(2025년 말 79조 7,510억원) 운용자산의 건전성 관리가 관건이다.
총평
총평
NH투자증권은 위탁중개·자산관리, IB, 트레이딩을 모두 갖춘 대형 종합증권사다. 순자본비율 2,952.0%와 2026년 상반기 순이익 9,651억원은 규모의 증거다. 다만 증권업의 해자는 은행·보험처럼 고객을 묶어두는 구조가 아니다. 계좌는 여러 개를 동시에 만들 수 있고 수수료는 비교된다. 남는 것은 자본, 인가, IB 딜 수행 실적, 리테일 브랜드 정도다.
같은 업종에서 미래에셋증권이 49점, 키움증권이 44점, 신영증권이 31점, 대신증권이 28점, 한화투자증권이 23점이다. NH투자증권은 미래에셋증권과 같은 49점으로 둔다. 키움증권보다 높은 이유는 위탁중개 외에 IB와 트레이딩 수익이 함께 있고 순자본비율이 2,952.0%로 자본 여력이 두텁기 때문이고, 미래에셋증권보다 더 높이지 않은 이유는 해외 자산관리와 글로벌 리테일 기반이 공시 발췌에서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신영증권·대신증권보다는 사업 폭과 자본 규모에서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