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반기 기준평가 2026. 10. 2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2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사업의 실체
영위 인가는 투자매매업 증권, 투자중개업 증권, 투자일임업이다. 2026년 상반기 주식약정은 6조 1,388억원이고 시장점유율은 0.05%다. 2025년 0.07%, 2024년 0.06%, 2023년 0.03%로 0.1%를 넘은 적이 없다. 사실상 브로커리지 사업이라 부를 규모가 아니다.
손익
2026년 상반기 영업수익 226억원, 영업이익 82억원, 세전이익 145억원, 순이익 119억원이다. 영업수익 구성은 이자수익 103억원(45.76%), 기타영업수익 90억원(39.80%), 수수료수익 21억원(9.35%), 당기손익 금융자산 평가이익 6억원, 처분이익 5억원이다. 수수료보다 이자와 기타수익 비중이 큰 구조다.
부동산이 받치는 이익
영업외수익이 63억 6,500만원인데 그중 임대료수익이 61억 1,500만원이다. 영업이익 82억원에 맞먹는 규모다. 이 회사의 이익은 증권 중개보다 보유 부동산의 임대에서 나오는 부분이 크다.
자본
2026년 6월 말 순자본비율은 1,131.69%다. 영업용순자본 5,138억원, 총위험액 741억원, 필요유지자기자본 389억원이다. 2025년 1,106.10%, 2024년 1,080.46%로 꾸준히 높다. 실질자산 1조 104억원, 실질부채 4,375억원으로 자산부채비율은 230.96%다.
실적 추세
영업이익은 2023년 -4억원, 2024년 122억원, 2025년 59억원, 2026년 상반기 82억원이다. 순이익은 73억원, 178억원, 141억원, 119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비판적으로 볼 것
- 시장점유율 0.05%다. 이 규모에서는 수수료율을 정하거나 고객을 묶어 둘 힘이 생기지 않는다. 공시도 조직과 점포 수의 열세로 브로커리지 영업이 약하고 신규사업 진출에 어려움이 있다고 직접 적었다.
- 이익의 상당 부분이 임대료다. 부동산 자산에서 나오는 수익은 증권업의 해자가 아니라 자산 활용의 결과다. 임차인이 떠나면 사라지는 수익이므로 반복성의 근거로 쓰기 어렵다.
- 분기 손익이 고르지 않다.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12억원, 2026년 2분기 -24억원으로 적자가 반복된다. 2026년 1분기 106억원이 전체 상반기 이익을 만든 구조다.
- 영업수익 226억원 가운데 이자수익이 103억원이다. 고유자금 운용에 기대는 비중이 커서 금리와 시장 가격에 이익이 흔들린다.
- 자산부채비율이 2025년 310.95%에서 2026년 6월 230.96%로 내려왔다. 실질부채가 2,726억원에서 4,375억원으로 늘어난 결과인데, 그 원인은 발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매출액 계정이 비어 있어 영업이익률을 인용하지 못했고, ROE와 비용수익비율도 공시 발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증권전문인력은 55명으로 파악된다.
- 표류하는 소규모 사업자에게 인가 갱신이나 지배구조 변화 같은 외부 요인이 미치는 영향은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총평
유화증권은 인가를 가진 증권사이지만 사업의 실체는 시장점유율 0.05%의 소규모 중개와 부동산 임대다. 순자본비율 1,131.69%와 흑자 유지는 자본 관리가 보수적이라는 증거이지만, 그것이 고객을 붙잡아 두는 힘은 아니다. 브로커리지는 가격으로 비교되고, 이 회사는 규모에서 이미 경쟁에서 밀린 상태다.
같은 업종에서 LS증권이 10점, SK증권이 14점, 교보증권과 유안타증권이 각 18점이다. 유화증권은 LS증권과 같은 10점으로 둔다. 순자본비율이 1,131.69%로 높고 3년 연속 흑자를 냈다는 점은 LS증권보다 나을 수 있으나, 시장점유율이 0.05%로 LS증권보다도 작고 이익의 상당 부분이 임대료라는 점에서 증권업 해자로는 같은 수준으로 본다. SK증권(14점)보다 낮춘 이유는 SK증권이 이익의 80.64%를 자기매매에서 내는 반면, 이 회사는 영업 자체의 수익 기반이 더 얇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