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반기 기준평가 2026. 10. 2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7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60
- 네트워크효과
- 35
- 가격결정력
- 48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지주 구조
2019년 1월 설립됐다. 2024년 8월 우리투자증권을 출범시켰고, 2025년 7월 동양생명보험과 ABL생명보험을 자회사로 편입하며 은행·증권·보험을 모두 갖춘 종합금융그룹이 됐다. 우리은행, 동양생명, ABL생명,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등 16개 자회사와 미국·중국·베트남 등 14개 해외현지법인이 있다.
이익이 나오는 곳
2026년 상반기 지배기업소유주지분 순이익은 1조 6,089억원, 총당기순이익은 1조 6,660억원이다. 부문별로는 은행 1조 3,650억원(77.60%), 보험 1,150억원(6.53%), 카드 950억원(5.41%), 캐피탈 770억원(4.37%), 증권 250억원(1.41%), 기타 820억원(4.68%)이고 연결조정이 -930억원이다. 비은행 부문 이익 비중이 22%를 넘어섰다.
자본
BIS자기자본비율이 16.59%다. 2024년 15.71%, 2025년 16.12%에서 두 해 연속 올랐다. 자기자본 40조 5,150억원, 위험가중자산 244조 2,750억원이다. 우리은행의 BIS비율은 17.86%로 그룹보다 높다. 동양생명의 지급여력비율은 205.0%(2025년 179.8%, 2024년 155.5%), 우리카드의 조정자기자본비율은 16.83%다.
주주환원
공시는 설립 이후 처음으로 하반기에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계획한다고 밝혔다. 보통주자본비율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관리한 결과라는 설명이 붙었다.
실적
순이익은 2023년 2조 6,300억원, 2024년 3조 1,700억원, 2025년 3조 2,300억원으로 늘었다. 2026년 상반기 총당기순이익은 1조 6,660억원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비판적으로 볼 것
- 은행 의존도가 77.60%다. 신한지주 70.2%, KB금융지주와 비교해 가장 높다. 보험 1,150억원, 증권 250억원은 절대 규모가 작아, 비은행 비중 22%라는 숫자가 은행 이익이 줄어서 올라간 것인지 비은행이 늘어서 올라간 것인지 발췌만으로 구분하지 못했다.
- 증권 부문 순이익이 250억원이다. 2024년 8월 출범한 우리투자증권에 2026년 5월 1조원 유상증자를 했는데, 그 자본이 아직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 2026년 1분기 순이익 6,394억원은 2025년 1분기 6,546억원보다 줄었다. 2분기에 1조 300억원으로 반등해 상반기를 만회한 구조라 분기 변동이 크다.
- 2025년 3분기 순이익 1조 2,900억원이 영업이익 9,880억원보다 크다. 영업 밖에서 발생한 이익이 섞여 있다는 뜻인데, 그 성격은 확인하지 못했다.
- 동양생명 K-ICS 205.0%는 잠정치이며 정기보고서에서 정정공시될 예정이라고 적혀 있다. 보험 자회사가 그룹에 편입된 지 1년이 되지 않아 전년 동기 비교도 어렵다.
- 우리카드 조정자기자본비율이 2024년 17.70%, 2025년 17.26%, 2026년 6월 16.83%로 내려왔다.
- ROE와 순이자마진을 공시 발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KB금융지주가 ROE 13.11%를 밝힌 것과 달리 이 회사의 자본수익률은 수치로 비교하지 못했다. 매출액 계정도 비어 있어 영업이익률을 인용하지 못했다.
총평
총평
우리금융지주의 해자는 1899년 대한천일은행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우리은행의 영업 기반과, 2025년 완성한 은행·증권·보험 포트폴리오에서 나온다. BIS 16.59%는 이 묶음의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높고, 두 해 연속 상승했다는 점도 자본 관리가 작동한다는 증거다. 설립 후 첫 자사주 소각 계획도 자본 여력이 실제로 남는다는 신호다. 다만 이익의 77.6%가 은행에서 나오고, 증권과 보험은 아직 규모가 작아 포트폴리오가 완성됐다고 말하기에는 이르다.
같은 업종에서 KB금융지주가 62점, 신한지주가 61점, 기업은행이 56점, JB금융지주가 54점, 카카오뱅크가 53점이다. 우리금융지주는 신한지주보다 3점 낮은 58점으로 둔다. BIS 16.59%가 신한지주보다 두텁지만, 2026년 상반기 순이익이 1조 6,660억원으로 신한지주의 3조 4,958억원, KB금융지주의 3조 8,248억원에 크게 못 미치고 은행 의존도도 77.60%로 가장 높기 때문이다. 기업은행(56점)보다 높은 이유는 16개 자회사를 통한 비은행 이익과 14개 해외법인, BIS 16.59%가 정책금융 은행보다 넓은 사업 기반을 보여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