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반기 기준평가 2026. 10. 2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50
- 네트워크효과
- 2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6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어디서 돈이 나오는가
2026년 상반기 지배지분 순이익은 3,85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1% 늘었다. 계열사별로는 JB우리캐피탈이 34.2% 증가한 1,768억원으로 가장 크고, 광주은행이 1.2% 줄어든 1,467억원, 전북은행이 19.0% 줄어든 945억원이다. JB자산운용 15억원, JB인베스트먼트 53억원,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 264억원이 뒤를 잇는다. 은행 두 곳을 합치면 2,412억원이고 캐피탈 한 곳이 1,768억원이다. 그룹 이익의 절반 가까이가 은행 밖 여신전문금융에서 나온다는 뜻이다.
수익성
지배지분 ROE가 13.0%, ROA가 1.07%다. 영업이익경비율(CIR)은 36.9%로, 같은 업종에서 확인된 BNK금융지주(ROE 7.60%)와 iM금융지주(ROE 9.43%)보다 높은 자본수익률이다. 비용을 매출 대비 36.9%만 쓰는 구조도 효율적이다.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2.53%다.
자본 배분
2026년 정기주주총회에서 JB우리캐피탈이 447억원, 다른 계열사가 431억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자회사가 벌어서 배당으로 올려 보내는 구조가 지주 현금흐름의 바탕이다.
실적 추세
연결 순이익은 2023년 6,039억원, 2024년 6,930억원, 2025년 7,300억원으로 늘었다. 2026년 상반기 연결 순이익은 3,987억원, 그중 지배주주 몫이 3,857억원이다. 분기 영업이익도 2026년 1분기 2,213억원에서 2분기 3,056억원으로 커졌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비판적으로 볼 것
- 은행 두 곳이 모두 후퇴했다. 전북은행은 19.0%, 광주은행은 1.2% 줄었다. 그룹 이익 성장이 캐피탈 한 곳에 기대고 있다는 뜻이다.
- JB우리캐피탈이 34.2% 늘어 1,768억원을 냈다. 캐피탈은 은행보다 조달비용과 경기 민감도가 크고, 연체율이 오르면 손실이 빠르게 커지는 업종이다. 캐피탈의 자산 건전성과 조달 비용은 공시 발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ROE 13.0%가 캐피탈 성장에 힘입은 수치라면, 캐피탈의 성장이 멈출 때 그룹 ROE도 함께 내려간다. 은행 두 곳만의 수익성은 확인하지 못했다.
- CET1 12.53%만 확인됐고, BIS 총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은 발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자본 적정성의 전체 그림을 보려면 그 수치가 필요하다.
- 공시의 부문 손익 표에 부문명이 붙어 있지 않아, 계열사별 이익 배분은 본문 서술로만 확인했다. 연결조정에서 -976억원이 발생한 항목의 성격도 확인하지 못했다.
- 두 은행의 영업 기반이 전북과 광주에 묶여 있다. iM금융지주가 시중은행 전환으로 수도권에 나아가는 것과 달리, 이 그룹은 지역 기반을 넓히는 계획이 발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매출액 계정이 비어 있어 영업이익률을 인용하지 못했고, 지주 별도 현금흐름과 자회사별 배당 총액도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총평
JB금융지주의 해자는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의 지역 기반, 그리고 JB우리캐피탈이라는 은행 밖 수익원에서 나온다. ROE 13.0%와 CIR 36.9%는 이 묶음에서 확인된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좋은 수치이고, 은행 두 곳이 부진한 분기를 캐피탈이 메워 그룹 이익을 4.1% 늘렸다는 점은 포트폴리오가 실제로 작동한다는 증거다. 다만 그만큼 캐피탈 의존도가 커졌고, 캐피탈은 은행보다 경기에 민감하다.
같은 업종에서 기업은행이 56점, 카카오뱅크가 53점, iM금융지주가 52점, BNK금융지주가 50점이다. JB금융지주는 카카오뱅크보다 1점 높은 54점으로 둔다. ROE가 13.0%로 iM금융지주 9.43%, BNK금융지주 7.60%보다 크게 높고 CIR 36.9%의 비용 효율이 확인되기 때문이다. 카카오뱅크(53점)보다 높인 이유도 이 수익성 차이다. 다만 기업은행(56점)보다 낮춘 이유는 자산 규모와 법정 지위가 다르고, 이익의 절반 가까이가 캐피탈에 기대어 은행만의 안정성과는 다른 위험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