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반기 기준평가 2026. 10. 2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50
- 네트워크효과
- 2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지주 구조
2011년 대구은행, 대구신용정보, 카드넷의 포괄적 주식이전으로 설립된 지주회사다. iM뱅크, iM증권, iM라이프생명보험, iM캐피탈, iM에셋자산운용, iM유페이, iM데이터시스템, iM신용정보, iM투자파트너스, 뉴지스탁, iM INVESTMENT ASIA 등 11개 자회사와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 손자회사를 보유한다. 은행 하나에 기대는 BNK금융지주보다 자회사 구성이 넓다.
이익이 나오는 곳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지분 순이익 2,956억원, 연결 당기순이익 3,030억원, 영업이익 3,767억원이다. 부문별 순이익은 은행 2,457억원, 증권 426억원, 캐피탈 395억원, 생명보험 182억원, 자산운용 64억원이고 지주 별도는 -411억원이다. 다만 공시 표에 부문명이 붙어 있지 않아 열의 순서로 대응시킨 것이므로 확정된 배분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자산운용의 64억원은 공시 본문의 iM에셋자산운용 순이익 62억 7,300만원과 거의 일치한다.
자본
그룹 BIS 총자본비율 14.77%, 기본자본비율 13.91%, 보통주자본비율 12.27%다. 자기자본 6조 4,894억원, 위험가중자산 43조 9,482억원이다. 핵심 자회사 iM뱅크의 BIS비율은 17.34%로 그룹보다 높다. 지주 별도 기준 이중레버리지비율은 120.53%, 부채비율은 38.17%다.
은행의 기반
예수금 62조 2,565억원, 대출금 61조 3,237억원이다. 공시는 iM뱅크가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뒤 수도권 등 전국 단위 거점을 신설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채널 전략을 편다고 적었다. 지방은행의 울타리를 넘어 전국으로 넓히는 국면이다.
실적
연결 순이익은 2023년 4,122억원, 2024년 2,016억원, 2025년 4,575억원이고 2026년 상반기에 3,030억원을 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비판적으로 볼 것
- 순이익 변동이 크다. 2023년 4,122억원에서 2024년 2,016억원으로 반토막 났다가 2025년 4,575억원으로 돌아왔다. 2026년 상반기 3,030억원이 연간으로 이어질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 지주 별도 부문이 -411억원이다. 지주 자체가 비용만 쓰고 이익은 자회사 배당으로 받는 구조인데, 자회사별 배당 규모와 지주 별도 현금흐름은 공시 발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이중레버리지비율이 2024년 114.84%, 2025년 113.62%, 2026년 6월 120.53%로 올랐다. 자회사 출자총액 4조 2,206억원이 지주 자본총계 3조 5,017억원을 웃도는 구조가 커지고 있다.
- 지주 별도 원화유동성비율이 2025년 3,487.36%에서 2026년 6월 620.15%로 떨어졌다. 유동성자산이 3조 3,216억원에서 5,444억원으로 줄어든 결과다. 절대 수준은 높지만 방향은 유의해서 봐야 한다.
- iM캐피탈의 고정이하채권비율이 1.92%, 연체채권비율이 1.82%다. 은행보다 자산 건전성이 나쁘고, 여신전문금융업은 은행·카드사의 할부·리스 진출로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고 공시가 적었다.
- iM증권의 2026년 상반기 부문 순이익은 426억원으로 읽히는데, 같은 기간 국내 증시가 9,000pt를 돌파한 우호적 환경을 감안하면 시장 의존도가 크다. 증시가 꺾일 때의 이익 하락 폭은 확인하지 못했다.
- 매출액 계정이 비어 있어 영업이익률을 인용하지 못했고, 생명보험 자회사의 K-ICS와 계약 구성도 발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총평
iM금융지주의 해자는 iM뱅크의 예수금 62조 2,565억원과 대출금 61조 3,237억원, 그리고 BIS 17.34%의 자본력에서 나온다. 여기에 증권·생명보험·캐피탈·자산운용을 얹어 은행 하나에 기대지 않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이 BNK금융지주와의 차이다. ROE 9.43%도 BNK의 7.60%보다 높다. 다만 2024년 순이익이 반토막 난 전력이 있고, 지주 별도 유동성과 이중레버리지가 최근 나빠진 방향이라는 점은 할인 요인이다.
같은 업종에서 기업은행이 56점, 카카오뱅크가 53점, BNK금융지주가 50점, 케이뱅크가 45점, 제주은행이 44점이다. iM금융지주는 카카오뱅크보다 1점 낮은 52점으로 둔다. BNK금융지주(50점)보다 높은 이유는 ROE가 9.43%로 7.60%보다 높고 자회사 구성이 은행·증권·생명·캐피탈·자산운용으로 넓으며 iM뱅크가 시중은행으로 전환해 성장 여지가 열렸기 때문이다. 카카오뱅크(53점)보다 낮춘 이유는 카카오뱅크의 23.4% 영업이익률과 점포 없는 비용 구조에 비해, 이 지주는 은행 점포와 계열사 관리 비용을 안고 있고 지주 별도 부문이 -411억원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