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반기 기준평가 2026. 10. 2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7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62
- 네트워크효과
- 35
- 가격결정력
- 48
- 마진추세
- 6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지주 구조
하나은행을 중심으로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자산신탁, 하나저축은행 등을 거느린다. 2026년 6월 말 연결대상회사는 512개(비상장 511개)이고 그중 주요종속회사가 103개다. 미국·중국·베트남 등 해외 법인도 다수 포함돼 있다.
이익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3조 2,480억원, 연결 반기순이익 2조 4,367억원이다. 2분기만 보면 영업이익 1조 5,944억원, 순이익 1조 2,061억원이다. 영업외손익에 지분법이익 1,328억원이 포함돼 있다. 순이익은 2023년 3조 4,700억원, 2024년 3조 7,700억원, 2025년 4조 400억원으로 3년 연속 늘었다.
자회사별 기여
하나증권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 2,731억원을 냈다. 국내주식 활성화와 신용공여 잔고 증대로 WM 수익이 늘고, 우량 인수금융 딜과 구조화 딜로 IB 수익이 확대됐으나 주식시장 변동성으로 S&T 수익은 줄었다고 공시했다. 하나카드는 2분기 순이익 1,259억원이고 카드자산 평잔 11조 4,845억원, 해외여행 플랫폼 트래블로그 가입자가 2025년 12월 1,000만명을 넘었다. 하나캐피탈은 2분기 1,045억원으로 총자산 평잔 18조 706억원, 평균 조달금리 2.92%다. 하나생명은 2분기 146억원, 총자산 6조 7,766억원이다.
손익의 질
2026년 상반기 기타포괄손익이 +9,173억원이고 총포괄이익은 3조 3,541억원이다. 순이익 2조 4,367억원보다 총포괄이익이 9,000억원 이상 크다. 보유 자산의 평가이익이 순이익 위에 더해진 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비판적으로 볼 것
-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1조 5,944억원은 1분기 1조 6,537억원보다 줄었다. 순이익도 1조 2,061억원으로 1분기 1조 2,306억원에서 소폭 감소했다.
- 하나증권의 S&T 부문 수익이 줄었다고 공시가 직접 밝혔다. 증권 이익이 WM과 IB에 기대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 뜻이고, 그 두 부문도 시장 환경에 민감하다.
- 공시는 2026년 상반기에 가계부채 구조개선과 부동산 PF 사업장 정리가 본격화됐고, 금융투자업계 전반의 유동성 확보와 단기 건전성 지표 관리가 우선 과제가 됐다고 적었다. 그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과 충당금 규모는 확인하지 못했다.
- 하나생명의 2분기 순이익이 146억원이다. 조달자금에서 변액이 42.75%를 차지해 시장 변동에 노출된 구조인데, 보험 자회사가 그룹 이익에 기여하는 정도는 작다.
- BIS자기자본비율과 ROE, 순이자마진을 공시 발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KB금융지주가 ROE 13.11%, 우리금융지주가 BIS 16.59%를 밝힌 것과 달리 이 회사의 자본·수익성 지표는 비교하지 못했다.
- 연결대상회사가 512개다. 그만큼 연결조정과 비지배지분의 영향이 크고, 어느 자회사가 얼마를 벌었는지 전부를 발췌로 확인할 수 없었다.
- 매출액 계정이 비어 있어 영업이익률을 인용하지 못했다.
총평
총평
하나금융지주의 해자는 하나은행의 예수금 기반과, 증권·카드·캐피탈·생명으로 이어지는 자회사들이 고객과 자금을 주고받는 구조에서 나온다. 2026년 2분기에 하나증권 2,731억원, 하나카드 1,259억원, 하나캐피탈 1,045억원이 각각 이익을 냈다는 것은 비은행 부문이 실제로 작동한다는 증거다. 트래블로그 가입자 1,000만명처럼 플랫폼 기반도 하나의 자산이다. 다만 이익 규모는 KB·신한보다 한 단계 작고, 자본비율과 ROE를 확인하지 못해 수익성의 질을 수치로 비교하지 못했다.
같은 업종에서 KB금융지주가 62점, 신한지주가 61점, 우리금융지주가 58점, 기업은행이 56점이다. 하나금융지주는 우리금융지주보다 1점 높은 59점으로 둔다. 2026년 상반기 연결 순이익이 2조 4,367억원으로 우리금융지주의 1조 6,660억원보다 크고, 증권 2,731억원·카드 1,259억원·캐피탈 1,045억원이 각각 확인되는 반면 우리금융지주는 증권이 250억원에 그치기 때문이다. 신한지주(61점)보다 낮춘 이유는 상반기 순이익 2조 4,367억원이 신한지주 3조 4,958억원의 3분의 2 수준이고, BIS와 ROE가 공시 발췌에서 확인되지 않아 자본의 두께를 비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