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반기 기준평가 2026. 10. 2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78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68
- 네트워크효과
- 35
- 가격결정력
- 50
- 마진추세
- 68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지주 구조
2001년 9월 신한은행, 신한증권, 신한캐피탈, 신한투자신탁운용의 주식이전으로 설립됐다. 신한은행과 제주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생명보험, 신한EZ손해보험, 신한캐피탈, 신한자산운용, 신한저축은행, 신한자산신탁, 신한DS, 신한펀드파트너스, 신한리츠운용, 신한벤처투자 등 14개 자회사를 지배한다.
이익이 나오는 곳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은 3조 4,42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3% 늘었고, 연결 순이익은 3조 4,958억원이다. 부문별로는 은행 2조 4,162억원(70.2%), 증권 5,777억원(16.8%), 카드 3,047억원(8.9%), 보험 2,725억원(7.9%), 여신전문 947억원(2.8%), 기타 2,466억원(7.2%)이다. 연결조정이 -4,697억원이다. 은행 의존도가 70%를 넘지만 증권·보험·카드가 각각 1,000억~5,000억원대 이익을 내는 구조는 KB금융지주와 함께 국내에서 가장 넓은 포트폴리오다.
수익성
영업이익경비율(CIR)이 36.6%다. 2분기 판매관리비가 1조 6,707억원으로 전분기보다 8.1% 늘었는데도 영업이익이 함께 늘어 이 비율을 유지했다. 2분기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4,373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4.7% 줄었고, 대손비용률은 0.42%다.
디지털과 해외
2026년 상반기 그룹 디지털 플랫폼 월간활성이용자(MAU)는 2,594만명이다. 해외 사업 손익은 일본·베트남 법인의 성장으로 2분기에 2,507억원을 냈고, 그룹 상반기 손익의 13.7%를 기여했다.
신용과 실적
Moody's A1, S&P A, 국내 3대 평가사 AAA다. 순이익은 2023년 4조 4,800억원, 2024년 4조 5,600억원, 2025년 5조 800억원으로 늘었고, 2026년 상반기에 3조 5,000억원을 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비판적으로 볼 것
- 연결조정이 -4,697억원으로 부문 순이익 합계의 13.8%에 해당한다. 부문별로 나눠 놓은 이익이 연결로 넘어오며 상당 부분 사라지는데, 그 구성 항목은 공시 발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은행이 이익의 70.2%다. KB금융지주와 비교해 은행 의존도가 높은 편이고, 은행 이익은 금리와 대출 성장에 좌우된다. 증권 16.8%는 시장 환경에 민감하다.
- 2026년 상반기 비이자이익이 19.7% 늘었는데, 공시는 그 중심을 수수료이익으로 설명했다. 2분기에는 증권 성과보수 인식도 판관비 증가 요인으로 언급됐다. 이 부분의 반복성은 확인하지 못했다.
- 공시 자체가 2분기 판관비 증가 원인으로 교육세·재산세 등 제세공과금과 증권 성과보수를 들었다. 비용 중 통제하기 어려운 항목이 커지고 있다.
- ROE와 순이자마진(NIM)을 공시 발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KB금융지주가 ROE 13.11%를 밝힌 것과 달리 이 회사의 자본수익률은 수치로 비교하지 못했다.
- 매출액 계정이 비어 있어 영업이익률을 인용하지 못했다. 2025 회계연도 사업보고서의 접수번호가 2026년 10월로 표시돼 있어 정정 공시 여부도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총평
신한지주의 해자는 신한은행의 예수금 기반과, 카드·증권·보험·캐피탈로 이어지는 14개 자회사의 포트폴리오가 서로 고객을 연결하는 구조에서 나온다. CIR 36.6%와 대손비용률 0.42%는 비용과 신용비용을 함께 관리하고 있다는 증거이고, 해외 손익이 상반기 이익의 13.7%를 차지한다는 점도 국내 은행에만 기대지 않는 기반이다.
같은 업종에서 KB금융지주가 62점, 기업은행이 56점, JB금융지주가 54점, 카카오뱅크가 53점, iM금융지주가 52점, 삼성카드와 BNK금융지주가 각 50점이다. 신한지주는 KB금융지주보다 1점 낮은 61점으로 둔다. 두 회사의 사업 구조와 자회사 구성은 비슷하지만,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3조 4,427억원으로 KB금융지주의 3조 8,522억원보다 1조원 가까이 적고, 은행 의존도가 70.2%로 더 높기 때문이다. 기업은행(56점)보다 높은 이유는 14개 자회사를 통한 비은행 이익과 해외 사업이 확인되고, CIR 36.6%의 비용 효율이 지방은행 중심 지주들과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