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반기 기준평가 2026. 10. 2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의약품 연구개발·영업마케팅과 제약 자회사를 운영하는 회사다. 2026년 상반기 매출 191억원·영업이익 3억원(1.4%), 순손실 -0.4억원을 냈다.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40
- 네트워크효과
- 2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해자의 원천: 의약품 R&D·영업마케팅
2026 반기보고서(20260813000453)에 따르면 회사는 의약품 연구개발 서비스·영업마케팅을 하고, 종속회사 지엘파마가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성호르몬제제를 제조·판매한다. 주요 제품은 카발린CR서방정, 애크논크림, 파렌스장용정, 클리어틴이부더블스팟톡, 디낙스정, 알삭센정, 쎄스콘원정 등이고, 기술이전·연구용역·로열티 수익도 낸다. 의약품은 품목허가·보험등재·영업망·처방 경험이 필요하고, 기술이전은 상대 제약사의 판매 실적에 연동된다. 다만 2016~2025년 9년 중 1년만 영업흑자였고, 2025년 영업이익률 0.8%, 2026년 상반기 1.4%다.
실적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191억원, 영업이익 3억원(1.4%), 순손실 -0.4억원이다. 1분기 매출 94억원·영업이익 0.3억원(0.4%)·순손실 -1.2억원, 2분기 매출 97억원·영업이익 2.3억원(2.4%)·순이익 0.8억원이다. 2025년 매출 353억원, 영업이익 3억원(0.8%), 순이익 0.1억원이었다. 자본 199억원, 자산 490억원이다.
해자의 강도
의약품 R&D·기술이전은 개량신약·복합제의 임상·허가·특허와 상대 제약사의 사업화 능력이 중요하고, 영업마케팅은 병원·약국 채널과 품목 포트폴리오가 경쟁력이다. 회사는 카발린CR·애크논·클리어틴 등 브랜드와 지엘파마의 전문·일반의약품 생산, 기술이전 로열티를 갖추고 있다. 다만 2016~2024년 대부분 적자였고, 2026년 상반기 1.4%의 마진은 고정비를 겨우 넘는 수준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 2016~2024년 9년 연속 영업적자였다. 2016년 -59.6%, 2018년 -57.3%, 2022년 -19.5%의 큰 적자를 냈다.
-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3억원(1.4%), 순손실 -0.4억원이다. 1분기 0.4%, 2분기 2.4%로 낮은 수준이다.
- 10% 이상 고객, 지엘팜텍·지엘파마의 품목별 매출·마진, 기술이전 계약 조건은 공시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의약품은 보험등재·약가·처방 경쟁에 노출된다. 주력 품목의 특허·제네릭·약가 인하 위험은 확인하지 못했다.
- 기술료 수익 14.8억원은 상대 제약사 판매 실적에 연동된다. 계약 상대·마일스톤은 확인하지 못했다.
- 원재료·외주생산비·판촉비가 원가에 영향을 준다. 가격 전가 여력은 확인하지 못했다.
- 차입금, 현금 흐름, 재고, 매출채권, 연구개발비, 생산능력·가동률은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의약품 R&D·기술이전, 카발린CR·애크논·클리어틴 등 브랜드, 지엘파마의 전문·일반의약품 생산, 영업마케팅 채널은 해자의 근거다. 다만 2016~2024년 9년 연속 영업적자, 2026년 상반기 1.4%의 낮은 마진·순손실, 약가·처방 경쟁, 기술료 의존을 감안해 30점으로 둔다. LSK아이로봇(28)보다 높고 브이원텍(26)보다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