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반기 기준평가 2026. 10. 2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GS25·GS THE FRESH·GS SHOP을 운영하는 유통사. 2026년 상반기 매출 6.0300조원, 영업이익 1,676.8억원(2.78%), 순이익 1,071.5억원. 편의점 927.1억원, 홈쇼핑 564.3억원, 슈퍼 213.4억원. 10개 분기 마진 1.40~3.47%, 부채비율 120.6%. 편의점 프랜차이즈망을 반영해 44점.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65
- 네트워크효과
- 60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 THE FRESH, 홈쇼핑 GS SHOP, 부동산 개발을 운영한다. 2026년 상반기 매출 6.0300조원(전년동기 +5.14%), 영업이익 1,676.8억원(2.78%), 순이익 1,071.5억원이다. 1분기 영업이익률 2.04%, 2분기 3.45%로 2분기에 개선됐다. 2025년 연간 영업이익 2,921.2억원(2.44%), 2024년 2,561.3억원(2.06%)보다 상반기 이익이 전년동기 1,230.1억원 대비 36.3% 증가했다.
10개 분기 마진은 2024년 1분기 2.63%, 2분기 2.76%, 3분기 2.64%, 4분기 2.06%, 2025년 1분기 1.40%, 2분기 2.83%, 3분기 2.91%, 4분기 2.44%, 2026년 1분기 2.04%, 2분기 3.45%다. 범위가 1.40~3.47%로 2.07%p다. 2025년 1분기 1.40%가 저점, 2026년 2분기 3.45%가 고점이다. 2024년 연간 2.06%, 2025년 2.44%, 2026년 상반기 2.78%로 완만한 개선 추세다. 다만 2분기 3.45%는 계절적 성수기·비용 통제 효과가 섞여 있어 연간 3%대로 일반화하기 어렵다.
2026년 2분기 3.45%는 2025년 2분기 2.83%보다 0.62%p 높고, 2026년 1분기 2.04%에서 1.41%p 개선됐다. 편의점 매출 4.4707조원은 전체의 74.1%를 차지하지만 영업이익 기여는 55.3%다. 홈쇼핑은 매출 5,302억원으로 8.8%에 그치지만 영업이익 564.3억원으로 33.7%를 낸다. 슈퍼마켓은 매출 9,232억원·영업이익 213.4억원으로 12.7%다. 2025년 연간 영업이익 2,921.2억원은 2024년 2,561.3억원보다 14.1% 증가했고, 2026년 상반기 1,676.8억원은 전년동기 1,230.1억원보다 36.3%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편의점 매출 4.4707조원·영업이익 927.1억원(2.07%), 슈퍼마켓 9,232억원·213.4억원(2.31%), 홈쇼핑 5,302억원·564.3억원(10.64%), 공통·기타 1,058억원·-28.0억원이다. 편의점이 매출의 74.1%를 차지하고, 홈쇼핑은 매출의 8.8%지만 영업이익의 33.7%를 낸다. 홈쇼핑 마진 10.64%가 높지만, TV 홈쇼핑 시청자 감소·모바일 전환·송출수수료 부담이 구조적 압력이다. 슈퍼마켓은 2.31%로 낮고, 공통·기타는 소폭 적자다.
재무구조는 2026년 6월 말 자산 7.3780조원, 자본 3.3451조원, 부채비율 120.6%다. 상반기 순이익 1,071.5억원을 연환산한 ROE는 6.4%다. 편의점·슈퍼마켓의 점포 임차료·리스부채, 홈쇼핑 송출수수료, 물류·재고 부담이 있다. 순이익 1,071억원은 영업이익 1,677억원의 63.9%로, 이자비용·감가상각·법인세를 차감한 수준이다. 연결 자본 3.3조원 대비 차입·리스부채가 커 금리·임대료 상승에 민감하다.
해자 관점에서 편의점은 전국 점포망·브랜드 GS25·상품 공급·물류 인프라가 중요하다. 가맹점주와 본사가 상품·물류·IT·브랜드를 공유하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은 신규 진입자가 단기간에 복제하기 어려운 규모의 경제를 만든다. 2026년 상반기 편의점 영업이익 927.1억원은 매출 4.47조원 대비 2.07%로 얇지만, 점포 수·일평균 매출·가맹 수수료 구조가 안정적이면 현금흐름은 반복적이다. 슈퍼마켓은 대형마트·이커머스·편의점과 경쟁하고, 홈쇼핑은 모바일 커머스에 밀리고 있다. 브랜드·네트워크 효과는 편의점에서 중간 이상이나, 가격 결정력은 제한적이다.
비교하면 롯데쇼핑(43점)보다 1점 높다. 롯데쇼핑은 백화점·할인점·홈쇼핑의 자산과 브랜드가 있으나, 백화점 의존과 낮은 전체 마진·지주 할인이 있고, GS리테일은 편의점 프랜차이즈의 반복 현금흐름과 2.78% 마진이 상대적 강점이다. 이마트(35점)보다 높은 것은 이마트의 대형마트 구조적 부진·적자와 비교해 GS25의 편의점 성장·수익성이 낫기 때문이고, GS(40점)·CJ(39점)보다 높은 것은 GS리테일의 유통 자산이 직접 소비자 접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44점은 편의점 네트워크와 개선된 마진을 반영하되, 낮은 마진·홈쇼핑 부진·차입 부담을 반영한 점수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리스크는 첫째, 편의점 점포 수·기존점 매출 성장·가맹점 수수료율이다. 점포 수가 늘어도 기존점 매출이 정체되면 가맹점주 수익성이 악화되고, 본사 수수료·물류 매출도 압박받는다. digest에서 점포 수·기존점 성장률·가맹 수수료율을 확인하지 못했다. 둘째, 편의점 경쟁 심화다. CU·세븐일레븐·이마트24와의 출점 경쟁, 상품 차별화 비용, 인건비·임차료 상승이 2.07% 마진을 더 낮출 수 있다. 셋째, 홈쇼핑의 구조적 부진이다. TV 시청자 감소·모바일 전환·송출수수료·취급고 하락이 10.64% 마진을 훼손할 수 있다. 넷째, 슈퍼마켓의 경쟁과 부동산·임대차 부담이다. 다섯째, 부채비율 120.6%와 리스부채·차입금·금리 상승이다. 여섯째, 최저임금·근로시간·유통 규제, 일회성 비용, 2분기 3.45% 마진의 지속성이다. 점포 수·기존점 매출·가맹 수수료·홈쇼핑 취급고·리스부채는 미확인 항목으로 남긴다.
총평
44점. GS리테일은 2026년 상반기 매출 6.0300조원·영업이익 1,676.8억원(2.78%)·순이익 1,071.5억원으로 개선됐고, GS25 편의점 4.4707조원·927.1억원, 홈쇼핑 5,302억원·564.3억원, 슈퍼마켓 9,232억원·213.4억원의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편의점 프랜차이즈망의 규모·반복 현금흐름과 10개 분기 1.40~3.47%의 완만한 개선이 강점이나, 2%대 마진·홈쇼핑 부진·부채비율 120.6%가 상단을 제한한다. 롯데쇼핑(43점)보다 1점 높고, 이마트(35점)·GS(40점)·CJ(39점)보다 높은 44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