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반기 기준평가 2026. 10. 25.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디지털 뱅킹·FX·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핀테크 회사다. 2026년 상반기 매출 307억원·영업이익 75억원(24.6%), 순이익 58억원을 냈다.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65
- 브랜드 / IP 소유
- 40
- 네트워크효과
- 20
- 가격결정력
- 55
- 마진추세
- 6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해자의 원천: 펌뱅킹·가상계좌
2026 반기보고서(20260813001429)에 따르면 회사는 은행과 이용기관의 전산망을 연결하는 펌뱅킹, 가상계좌, 부가 인증 서비스(디지털 뱅킹 39.3%), 크로스보더 환전·정산과 무인 환전 키오스크(FX 24.2%), 아파트 ERP·메시징·플랫폼 제휴(데이터 34.4%)를 운영한다. 펌뱅킹·가상계좌는 은행별 연동·이중화·24시간 운영이 필요하고, 한번 연결되면 고객의 자금 업무에 내재화돼 전환비용이 크다. 2025년 1분기부터 6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 TTM 영업이익률 25.5%다.
실적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307억원, 영업이익 75억원, 순이익 58억원이다. 2분기 매출 150억원, 영업이익 36억원(24.3%), 순이익 27억원이다. 2025년 매출 600억원, 영업이익 136억원(22.7%), 순이익 107억원이었다. 자본 752억원, 자산 2,107억원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 2025년 1분기부터 6개 분기만 비교 가능해 장기 실적·고객 이탈률을 확인하지 못했다.
- 매출의 10% 이상 고객과 은행·핀테크·이커머스 고객별 비중은 확인하지 못했다. 특정 대형 플랫폼 의존도는 확인하지 못했다.
- 펌뱅킹·가상계좌의 수수료율·거래량 성장과 은행별 제휴 조건은 확인하지 못했다.
- FX 크로스보더·무인 환전 키오스크의 환율·여행객 수요·규제 리스크는 확인하지 못했다.
- 메시징 서비스 매출이 2024년 253억원에서 2025년 177억원, 2026년 상반기 72억원으로 감소했다. 통신사 재판매 구조의 마진은 확인하지 못했다.
- 아파트 ERP 8,000개 단지의 유료 전환·재계약률은 확인하지 못했다.
- 재고·매출채권·차입금·현금 흐름과 연구개발비는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펌뱅킹·가상계좌의 은행 연동·이중화·24시간 운영과 고객 자금 업무 내재화, 6개 분기 연속 흑자와 24.6% 영업이익률은 전환비용 기반이다. 다만 2025년 이후 6개 분기만 비교 가능하고 메시징 매출이 감소한 점을 감안해 55점으로 둔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80)보다 낮고, 게임업 평균(30)보다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