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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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률 2026 1Q 6.3% → 2026 2Q 6.7% (+0.3%p)
납축전지는 3~5년마다 반드시 갈아야 하는 소모품이고 전기차에도 12V 보조 배터리로 남는다. 로케트 배터리 브랜드에 재생연과 격리판을 자회사가 만들어 원료까지 수직으로 갖고, 리튬 자회사로 ESS까지 넓혔다. 다만 납값이 원가를 정하고 회사가 원자재 변동으로 영업이익이 34.2% 줄었다고 쓴다.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5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배터리는 반드시 갈아야 하는 부품이다.
납축전지는 차에 한 개씩 들어가고 3~5년이면 수명이 끝난다. 신차 판매와 별개로 도로 위 등록 대수에 비례해 교체 수요가 나오고, 겨울이면 방전으로 교체가 몰린다. 관찰 8과 10이 반복해서 확인한 소모품 구조이고, 이 프레임에서 KB오토시스(43)의 브레이크 패드, 동일고무벨트(44)의 벨트가 같은 계열이었다.
그리고 전기차에도 남는다. 전기차도 12V 보조 배터리로 제어기·조명·도어를 돌리고, 회사가 세방리튬배터리를 통해 "차량용 전력보조배터리팩"을 만든다고 쓴다 — 그 자리를 스스로 잡고 있다.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알려져 있다.
"당사 및 연결대상 종속기업은 납축전지 및 관련 원부자재 제조 및 판매사업과
리튬전지 관련 부품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대표 브랜드로는 "로케트 배터리"가 있습니다."
배터리는 정비소나 온라인에서 소비자가 브랜드를 고르는 품목이고, 로케트는 그 시장에서 오래된 이름이다. 브랜드/IP 55는 그 값이다.
원료와 부재료를 자회사가 만든다.
| 부문 | 회사 | 역할 |
|---|---|---|
| 납축전지 | 세방전지 | 차량용·산업용·이륜용 납축전지 |
| 상신금속 | 재생연(순연, 합금연) 생산 | |
| 세방산업 | PE 격리판 생산 | |
| EV전지 | 세방리튬배터리 | 리튬 모듈 조립, 차량용 전력보조배터리팩, ESS |
납축전지의 두 핵심 재료를 그룹 안에서 만든다. 특히 재생연은 폐배터리를 회수해 다시 만드는 것이라 자기 제품이 수명을 다하면 원료로 돌아오는 순환 구조이고, 납값이 오를 때 조달 안정성이 된다. 이 프레임에서 삼보산업(40)이 알루미늄 재활용을 근거로 삼았는데, 세방전지는 그것을 자기 제품의 원료로 쓴다.
판매처가 갈린다 — 주요 OE사(완성차), 배터리 도·소매상, 대리점이다. OE 는 신차, 도소매·대리점은 교체 시장이므로 사이클이 다르다.
용도도 셋이다 — 차량용·산업용·이륜용이고, 산업용은 지게차·UPS·통신 백업처럼 차와 무관한 전방이다.
리튬으로 한 발 나갔다 — 세방리튬배터리가 차량용·가정용 리튬 모듈 조립과 ESS 배터리 완성업체 납품을 하고, EV전지부문이 매출의 14% 다.
9분기에 적자가 없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9.87% | 11.36% | 6.95% | 6.95% | 8.72% |
| 2025 | 9.59% | 6.56% | 5.07% | 7.51% | 7.18% |
| 2026 | 6.33% |
5.07~11.36% 안에서 움직였고, 매출도 2년 +4.0%(2.06조 → 2.14조)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납값이 원가를 정한다.
"2026년 1분기 연결회사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한 5,254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원자재가격 변동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2% 감소한 333억원을 기록..."
회사가 이익 감소의 원인을 원자재 하나로 든다. 납(Pb)은 LME 에서 값이 정해지고, 배터리 원가의 상당 부분이다. 재생연 자회사가 있어도 재생연 값 자체가 LME 연동이므로 시세를 피하지는 못한다.
이 프레임에서 이구산업(40)·삼보산업(40)·대창(42)이 "판매가격이 LME 에 연동"을 명시해 낮은 구간에 있었고, 세방전지는 그 노출을 안고도 46인 것은 브랜드와 소모품 구조 때문이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를 확인하지 못했다. 납값이 오를 때 판가를 얼마나 올릴 수 있는지가 이 회사의 실력인데, 그 전가율을 잴 표가 없다(관찰 9).
마진이 내려왔다. 연간 8.72% → 7.18% 이고 이번 분기 6.33%는 전년 동기(9.59%)보다 3.26%p 낮다.
매출이 제자리다. 2년 +4.0%이고 이번 분기는 −0.3% 다. 국내 자동차 등록 대수가 포화된 시장이고, 회사가 해외 매출 비중이나 수출 전략을 밝히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납축전지 86% / EV전지 14%로 매출은 나뉘는데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 EV전지부문이 버는지 갉는지 모르고, 리튬 사업은 초기 투자 국면이면 적자일 가능성이 있다(관찰 13).
OE 와 교체 시장의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관찰 8이 요구하는 구분이고, 교체 시장 비중이 크면 등록 대수에 비례하는 반복 매출이지만 OE 중심이면 신차 판매의 함수다. 그 숫자가 없다.
납축전지는 장기적으로 줄어드는 방향이다. 12V 보조 배터리가 리튬으로 바뀌는 흐름이 있고, 회사가 리튬 자회사를 둔 것이 그 대응이지만 EV전지가 아직 14% 다.
리튬 사업은 조립이다. 세방리튬배터리가 "리튬전지 모듈 조립"을 한다고 쓰므로 셀은 사 온다 — 부가가치가 납축전지보다 얇을 수 있다.
환경 규제가 원가다. 납은 유해물질이라 제조·회수·폐기에 규제가 붙고, 그 비용을 공시하지 않는다.
총평
46.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45)·넥센타이어(45) 위, KB오토시스(43)·동일고무벨트(44) 위, 현대모비스(46)와 같은 자리에 둔다.
세방전지의 근거는 소모품 구조와 수직 통합이다. 납축전지는 3~5년마다 반드시 갈아야 하고 전기차에도 12V 보조로 남는다. 로케트 배터리는 소비자가 이름으로 고르는 브랜드이고, 재생연(상신금속)과 PE 격리판(세방산업)을 자회사가 만들어 원료까지 그룹 안에 있다 — 특히 재생연은 자기 제품이 수명을 다하면 원료로 돌아오는 순환 구조다.
그리고 판매처가 OE·도소매·대리점으로, 용도가 차량·산업·이륜으로 갈린다.
46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값이다. 납값이 원가를 정하고, 회사가 "원자재가격 변동으로 영업이익 −34.2%"를 직접 쓴다. 재생연을 자체 조달해도 그 값 자체가 LME 연동이라 시세를 피하지 못하고, 판가 표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
그리고 매출이 2년 +4.0%로 제자리이며, OE 와 교체 시장의 비중을 밝히지 않아 관찰 8이 요구하는 소모품 매출의 크기를 확인할 수 없다.
부문별 손익과 교체 시장 비중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