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최신 실적 반영 전 · 이 평가는 2026 1Q 공시까지를 근거로 썼습니다. 이후 2026 2Q 실적이 공시되었습니다.
영업이익률 2026 1Q 3.3% → 2026 2Q 5.8% (+2.5%p)
세제·섬유유연제 OEM에서 개발부터 출하까지 맡는 ODM으로 올라섰고, 미국 법인이 현지 진출한 국내 완성차에 자동차 내장부품을 대며 베트남에서 전자부품 트레이를 만든다. 다만 별도가 아홉 분기 내리 적자이고 분기 매출이 311억이며 사업이 다섯 갈래로 흩어져 있다.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주문 생산에서 개발까지 올라갔다.
"2019년 설비투자 이후, **2020년부터 세제 및 섬유유연제 등의 생활용품을 본격 생산하며
OEM제조 기반을 확립하였습니다. 더불어, 상품 개발부터 생산, 품질관리, 출하까지
전 공정을 자체 주도로 수행하는 ODM 방식의 통합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신규 거래처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OEM 은 시키는 대로 만들고 ODM 은 처방과 설계를 만드는 쪽이 제조사다. 세제와 섬유유연제는 계면활성제 배합과 향, 점도가 제품을 정하는데 그것을 자기가 설계하면 브랜드사가 바꾸기 어려워진다 — 전환비용 40은 그 값이다. 2019년 설비투자로 2020년부터 본격 생산했으므로 라인이 새 편이다.
미국에서 자동차 부품을 만든다.
"본 사업은 미국 법인의 최근 신규사업으로 **1~2년간의 투자 및 준비과정을 거쳐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자동차내장부품(DOOR A/REST, CONSOLE A/REST, FOAM PAD 및 제단 봉제품 등)의
개발, 생산이 주된 사업 내용이며 이를 통해 미국 현지에 진출한
국내 유수의 자동차 제조회사에 부품을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도어 암레스트와 콘솔 암레스트, 폼패드는 실내 내장 부품이고 동력원과 무관해 전기차에도 남는다(관찰 11-1). 미국 현지 생산은 관세와 역내 조달 요건에 걸린 국면에서 값어치가 있고, 이미 2021년부터 공급하고 있다.
법인이 세 나라에 있다 — 미국(라벨·인쇄·자동차 내장부품), 멕시코, 베트남(전자부품 TRAY 제작 및 임가공)이다. 전자부품 트레이는 반도체·부품을 담아 나르는 용기로 세트 공장 가까이에서 만들어야 하는 품목이다.
기록매체에서 시작해 넓혀 왔다 — CD·인쇄물·KIT 복제업으로 시작해 PACKAGE 사업(소프트웨어·하드웨어 포함 PC 부품 패키징)을 거쳐 전자제품·교육교재·미디어콘텐츠 패키징으로 갔고, 2020년에 생활용품 제조를 주력으로 세웠다.
9분기에 적자가 없다 — 2.06~6.58% 안에서 움직였고 매출이 2년 +11.6%(804억 → 898억), 이번 분기는 198억 → 311억으로 +57.0%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가 아홉 분기 내리 적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별도 2024 | 3.10% | 3.91% | −10.58% | — | −0.80% |
| 별도 2025 | −6.58% | −6.83% | −8.37% | — | −4.17% |
| 별도 2026 1Q | −0.38% |
본체가 2024년 −0.80%, 2025년 −4.17% 이고 최근 다섯 분기가 모두 적자다. 별도 매출이 100억(연결 311억의 32%)뿐이고, 연결 이익이 전부 해외 법인에서 나오는 구조인데(관찰 14의 ③) 법인별 손익이 나오지 않는다. 주력이라고 쓴 생활용품 제조가 국내 본체의 일인데 그것이 적자다.
분기 매출이 311억이다. 관찰 6의 문턱(300억)을 겨우 넘고, 2025년 1분기는 198억이었다 — 한 분기 매출이 180~310억 사이에서 움직이는 크기라 거래처 한 곳의 발주가 분기를 바꾼다.
이번 +57.0%의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다. 생활용품인지 미국 자동차부품인지 베트남 트레이인지 가릴 수 없고, 마진은 4.96% → 3.32%로 오히려 내렸다.
사업이 다섯 갈래로 흩어졌다 — 생활용품 OEM/ODM, 라벨·인쇄, 자동차 내장부품, 전자부품 TRAY, PACKAGE(패키징)이다. 기록매체 복제업에서 출발해 붙여 온 구성이고 서로 이어지는 기술이나 고객이 서술되지 않는다.
자체 브랜드가 없다. 생활용품은 전량 OEM/ODM이고 자동차부품과 트레이도 고객 것이다. 소비자가 이 회사를 알 수 없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국내 유수의 자동차 제조회사"라고만 쓰고 실명도 비중도 없으며, 생활용품 거래처도 나오지 않는다.
부문별 매출과 손익이 없다. 다섯 사업의 크기를 하나도 모른다(관찰 13). 미국 자동차부품이 이 평가의 근거인데 그 매출이 얼마인지 나오지 않는다.
판가와 원재료를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9). 세제는 계면활성제가 원료라 유가에 걸린다.
멕시코 법인의 사업 내용이 없다. 세 나라 중 하나인데 무엇을 하는지 나오지 않는다.
생활용품 OEM 은 경쟁이 심하다. 진입이 어렵지 않고 대형 브랜드사가 여러 곳에 나눠 발주하는 구조인데 회사가 그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총평
40. 에스에이티(40)·다산디엠씨(40)와 같은 자리, 알피바이오(42) 아래, 성호전자(38) 위에 둔다.
제이엠아이의 근거는 두 축이다. 세제·섬유유연제를 OEM 에서 ODM 으로 올려 개발부터 출하까지 자체 주도하고, 2019년 설비투자로 라인이 새 편이다. 미국 법인이 2021년부터 도어·콘솔 암레스트와 폼패드를 현지 진출한 국내 완성차에 공급한다 — 동력원과 무관해 전기차에도 남는 부품이고(관찰 11-1), 관세와 역내 조달 요건이 강해지는 국면에서 이미 현지에 있다. 베트남에서 전자부품 트레이를 만들고, 매출이 2년 +11.6% 다.
42 아래인 이유는 본체가 계속 적자이기 때문이다. 별도가 2024년 −0.80%, 2025년 −4.17% 이고 최근 다섯 분기가 모두 적자다 — 주력이라고 쓴 생활용품 제조가 국내 본체의 일인데 그것이 돈을 못 번다. 연결 이익이 전부 해외 법인에서 나오는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
그리고 분기 매출이 311억으로 문턱에 걸치고, 이번 +57.0%의 원인도 설명하지 않는다(마진은 오히려 내렸다). 사업이 생활용품·라벨인쇄·자동차부품·트레이·패키징 다섯으로 흩어져 있고 서로 이어지는 서술이 없으며, 자체 브랜드가 없고 고객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법인별·부문별 손익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미국 자동차부품이 얼마인지가 이 회사의 실체다.